[2012 서울시 예산]내년 공공임대 1만6309호 공급..5792억 배정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가 내년에 5792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1만6309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2014년까지 공공임대주택 8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공약 실천을 위해서다.
공공임대 공급은 건설 및 다세대 주택 매입 등을 통해 주로 실현된다. 우선 공공임대주택 건설 및 재개발 임대주택 매입 등을 통해 1만3237가구를 공급한다. 이밖에 1~2인용 원룸텔 매입을 통해 631가구를 내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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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안형 임대주택의 일환으로 민간안심주택 제공을 통해 1350가구의 임대주택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박 시장 공약 중 하나인 '전세보증금센터' 설치에도 20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신규 세입자 입주와 기존 세입자 퇴거간 이사기간 불일치(7일 이내)에 따른 단기 자금을 전세보증금센터에서 지원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게 박 시장 구상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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