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CJ오쇼핑이 CGV청담씨네시티에 최신 트렌드의 패션상품을 모아놓은 편집매장 ‘퍼스트룩 마켓(1st Look Market)’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홈쇼핑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 것은 처음이다. CJ오쇼핑은 매장이 자리잡은 CGV청담씨네시티 주변에 젊은 층의 왕래가 잦은 곳인데다, 레스토랑과 커피숍, 다양한 컨셉의 프리미엄 영화관과 문화 공연 장소 등 여러 CJ 계열사가 한 건물 안에 모두 모여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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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이 CGV청담씨네시티에 최신 트렌드의 패션상품을 모아놓은 편집매장 ‘퍼스트룩 마켓(1st Look Market)’을 오픈했다.

▲CJ오쇼핑이 CGV청담씨네시티에 최신 트렌드의 패션상품을 모아놓은 편집매장 ‘퍼스트룩 마켓(1st Look Market)’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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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으로는 제일모직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뉴욕 컨템포러리 스타일인 ‘블리커’ (BLEECKER), 암스테르담 캐주얼 브랜드 '스카치 앤 소다', 프렌치 클래식 슈즈 '로딩'과 아이돌 스타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끈 ‘조이리치’등이 있다. 또 CJ오쇼핑의 PB브랜드인 ‘베이직엣지’, ‘셀렙샵’, ‘럭스앤버그’ 등도 판매한다.


퍼스트룩 마켓 사업을 지휘하고 있는 곽재우 CJ오쇼핑 사업부장은 “퍼스트룩 마켓은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수 있는 실제적인 공간이라는 점에서 CJ오쇼핑에겐 큰 의미가 있는 곳”이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CJ오쇼핑 지위를 굳히고자,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며 고객의 니즈에 기민하게 반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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