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기준 1억200만명..차이나 모바일 4320만명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중국의 3세대(3G) 휴대전화 이용자 수가 1억명을 돌파했다.


지난 9월 말까지 집계된 중국의 3G 휴대전화 이용자 수가 1억20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미국 온라인 경제매체 마켓워치가 중국 공업신식화부(MITT·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를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ITT는 3G 서비스 이용자 중 4316만명은 중국이 자체 개발한 3G 표준 시분할 연동코드 분할 다중접속(TD-SCDMA)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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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로 3G 서비스 가입자 수는 중국 최대 이통통신업체 차이나 모바일이 약 432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차이나 유니콤이 3020만명, 차이나 텔레콤이 2860만명의 3G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MITT는 휴대전화 사용자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9월말 기준 중국의 전화 이용자 수는 사상 최대인 12억400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올해 9월까지 중국의 통신업계 성장률은 매출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10%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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