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주관하고 강신우 축구교실이 주최한 유소년 축구대회로 올해는 각 지역에서 참여한 총 38개 팀, 600여명의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해 경합을 펼쳤다.
동아오츠카는 땀으로 잃어버린 수분을 물보다 2.2배 빨리 채워주는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후원하고 선수들이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음료를 후원했다.
또 참가자를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기능성 설명회를 진행함과 동시에 경기장에 포카리스웨트 포토존을 설치해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와 가족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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