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검찰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와 듀폰 측이 각각 상대 회사가 불공정 행위를 하거나 영업기밀을 침해했다며 진정서과 고소장을 제출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김영종 부장검사)가 수사중이다.
양사의 다툼과 관련된 소송들은 이미 미국 버지니아 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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