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동작 여성 축제 열어
29일 보라매공원서 레이저마술쇼, 태권무, 청소년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청소년 백일장을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나누고 가족이 행복한 동작구 건설을 담은 행사를 마련, 관심을 끌고 있다.
구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대방동에 소재한 보라매공원 바닥분수 앞에서 2011 동작여성축제 '가족이 함께(+)나누고(÷)즐기는(×)날' 행사를 갖는다.
동작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동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백일장을 비롯 주민(아동, 청소년포함)들이 참여하는 사생대회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이날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예비, 기혼부부 5쌍을 대상으로 해피&라이트 무료 결혼식을 갖는다.
이어 세계놀이관, 국악난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을 맞게 된다.
또 이날 행사에서 비보이팀 공연과 개그쇼, 마술쇼가 마련돼 있으며 별미체험관을 비롯 한국전통놀이판, 물품나눔장터 운영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특히 다문화 가족이 참여하는 여성행복 삼행시 만들기, 아동들을 대상으로한 장난감 체험활동, 태권무, 맞혀봐 퀴즈‘세계박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흥밋거리가 제공됨으로써 보라매공원을 찾은 구민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줘 줄 것으로 보인다.
문충실 구청장은 “지역내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여성이 행복한 동작구, 더 나아가 온 가족이 함께 나누고 즐기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실시해 여성이 행복한 동작구, 가족이 행복한 동작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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