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방대학교 충무대강당서 공직자 리더십 사례 발표...부상 100만원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맡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문병권 중랑구청장이 13일 국방대학교 충무 대강당에서 공직자 리더십 사례발표를 해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


문 구청장은 중랑구를 ‘전국 최고의 청렴구, 살아있는 조직을 만들어 낸 행정의 달인’이란 주제로 사례발표를 했다.

이번 공직자 리더십 사례발표 대회는 국방대학교(총장 이성호)가 주최하고 국방부 포스코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이 후원하는 것으로 공무원 사례발표자 5명, 군인 사례발표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리더십 역할모형(Role Model)제시’ 란 주제로 사례발표 했다.


리더십 사례발표 대회는 바람직한 한국형 리더십 발휘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각계 각층 리더십 우수 실천사례를 발굴, 리더들에게 바람직한 리더십 역할모형(Role Model)을 제시함으로써 한국형 리더십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오른쪽 끝)이 공직자 리더십 사례발표에서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오른쪽 끝)이 공직자 리더십 사례발표에서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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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청렴구를 만든 행정가!, 일 잘하는 구청장!, 예산 유치의 귀재!, 교육구청장!' 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문구청장이 리더십 실천사례들를 중심으로 발표에 나서 관심이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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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는 문 구청장의 리더십 아래 서울시 청렴지수평가 6년 연속 최우수(2005~2010년), 서울시 청렴시책평가 5년 연속 최우수(2006~2010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기초자치단체 전국 1위(2009년) 등 각종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되는 등 전국 제일의 청렴 조직을 만들었다.


한편 문 구청장은 부상으로 받은 상금 100만원을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중환)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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