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형주 균형힌 포트폴리오
이 상품은 주식운용본부 애널리스트들이 공동 운용하는 펀드답게 업종별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5월2일 기준 편입 상위 5개 업종은 전기전자 23.60%, 운수장비 18.49%, 화학 17.82%, 금융 6.99%, 철강금속 6.32%로 고른 분포를 보인다.
운용목표는 업종배분 전략 및 종목 선택능력의 극대화다. 잠재위험의 조직적, 체계적 관리를 통한 비체계적 위험의 최소화를 통해 벤치마크(BM, KOSPI200) 대비 안정적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장기 수익률은 운용 전략이 잘 꾸려져 있음을 증명한다. 1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3년 수익률 69.24%로 BM을 23.55%포인트 앞서고 있다. 5년 수익률은 99.22%로 BM을 30%포인트 가까이 초과하며 100%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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