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을 만드는 제닉의 직원들이 클래식 앙상블 공연을 하고 있다.

마스크팩을 만드는 제닉의 직원들이 클래식 앙상블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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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인들의 문화나눔축제인 9988 문화나눔 축제를 지난 19일 열었다고 밝혔다.


9988이란 중소기업의 위상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숫자다. 국내 사업체의 99%, 종사자 가운데 88%가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창의적인 문화경영을 통해 더욱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중앙회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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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박경림씨가 진행을 맡고 비보이팀 라스트포원과 여성 타악 퍼포먼스팀 도도가 합동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중소·벤처 최고경영자와 직원들로 구성된 문화예술동화회 합창, 클래식 앙상블, 사물놀이 공연과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의 춤과 노래 등이 이어졌다. 중소기업인 가족으로 구성된 가족의 판소리와 가수 노사연, 소리꾼 장사익의 축하무대도 있었다.


이날 행사에 나선 사물놀이 동호회 동지섣달의 전홍은(동우산업 대표) 씨는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찾아가는 공연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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