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건설업 경기가 13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1분기 건설투자는 전 분기 대비 6.7%, 전년 동기대비 11.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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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년 1분기 건설투자가 전분기 대비 9.0% 감소한 이후 13년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


1분기 건설업생산 역시 전기대비 6.1%, 전년동기대비 9.9% 감소, 지난 98년 1분기(-6.1%)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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