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가 ‘신지애, 즐거운 삶에에 도전하다’ 의 나레이션을 맡았다. 정준호는 아시아인 최초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프로골퍼 신지애와 봉사활동을 같이 하며 친분을 쌓은 인연으로 나레이션에 참여하게 되었다. 한편, 정준호의 나레이션 녹음 중간에 아내인 이하정 아나운서가 녹음실에 깜짝 방문해 정준호의 나레이션 대본 교정을 돕기도 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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