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변신 김진 등 '프런코3'가 만든 스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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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단 3회가 남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3'에서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갖가지 화제를 일으키며 여성들을 열광시키는 스타가 탄생했다.


'김진, '프런코3'로 제2의 전성기 맞다'

걸그룹 디바 출신으로 이번 시즌에 참가한 김진은 시작부터 주목을 받았다. 스타 출신으로 쉽지 않은 선택인데다 실력까지 갖춘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위협(?)했기 때문이다.


특히 방송 내내 '톱3 내정설'이라는 괴소문까지 돌며 김진을 괴롭혔지만 김진은 흔들림 없이 톱3 직전까지 나섰다.

물론 위기도 있었다. 2NE1 씨엘과 제레미 스캇이 심사위원으로 나선 회차에서는 많은 고민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가장 유력한 톱3 후보로 꼽히며 '프런코3'의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


'권순수-정희진, 세인트마틴의 저주를 푼 2인'


김태희의 메이크업 화보 의상을 만든 권순수와 '프런코3' 최고 독설가로 꼽히는 정희진은 이번 시즌을 통해 늘 '프런코'를 따라다니던 '세인트마틴의 저주'를 단번에 풀어버렸다.


'세인트마틴의 저주'는 세계 최고의 패션 명문으로 꼽히는 영국 세인트마틴 출신 참가자들이 가장 먼저 탈락한다는 설로 시즌1과 시즌2 때가 그랬다. 하지만 이들은 톱3를 뽑는 마지막 미션까지 살아남았다. 게다가 이들은 산뜻한 감각과 실력으로 파이널 진출의 가능성까지 높이고 있어 기대감이 크다.


MC 이소라. 시즌4까지 책임질까


시즌1, 2에 이어 시즌3까지 MC를 맡은 이소라는 이번 시즌에서 '독설 종결자'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관심을 모았다. MC 겸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그는 정곡을 찌르는 명쾌한 지적과 냉정하고 신랄한 심사평을 과시했다.


또 도전자들의 런웨이 심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진행을 선보이면서 탈락자를 발표하는 순간까지 냉정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소라는 한 참가자가 “우리는 원하는 디자인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 감점의 요인이라면 받아들이겠다”고 말하자, 이소라는 “감점이 아닌 탈락의 요인”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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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안일한 태도를 보이는 도전자들에게는 “우승에 대한 욕심 없이 오직 탈락하지 않는 것이 목표인 것 같아 실망스럽다”고 평하는 등 날카로운 독설을 퍼부었다.


하지만 시리즈를 이끌어가는데 필요한 진행력도 갖춰 '프런코' 시리즈에 없어서는 안될 MC가 됐다. 2NE1 멤버 씨엘이 출연해 어색해하자 직접 2NE1의 히트곡 중 하나인 ‘FIRE’의 노래와 안무를 따라하는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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