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황정음이 27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천국의 눈물' 공연을 앞두고, 스타데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는 도중 신발이 벗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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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1.02.27 18:48 기사입력 2011.02.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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