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유통·엔터산업 청년고용 기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과 -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고 롯데그룹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선다. 신 부회장은 민관 공조를 통한 지속가능한 세계경제 체제를 논의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 CEO가 참석하는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은 G20 회원국은 물론 비G20 나라들까지 망라된 글로벌기업의 최고경영자 약 120명이 모여 각국 정상과 함께 '지속 가능한 균형 성장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모색하는 비즈니스 포럼이다.
무역과 직접투자, 금융안정, 녹색성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4개 아젠다 별로 라운드 테이블 세션으로 진행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아젠다에 참석하는 신 부회장은 주요 국가들의 공통의 고민거리인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 말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신 부회장은 롯데그룹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유통ㆍ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청년고용 기여 등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부회장은 현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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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회장은 롯데그룹의 글로벌 현장 곳곳을 직접 챙기고 있다. 지난 9월에도 러시아에서 롯데호텔모스크바의 그랜드 오픈식과 칼루가주 롯데제과 초코파이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현장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지난 6월에는 런던에서 투자자대상 롯데그룹 IR 행사에 참석해 직접 그룹의 현황과 사업 실적 등을 알리고 투자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롯데는 이번 'G20 정상회의'를 비전을 달성하고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롯데가 글로벌화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있는 중국, 인도, 러시아 등의 정상들과 각국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글로벌 롯데의 이미지를 각인 시키는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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