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2020년 아시아 톱 목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브랜드 이니스프리는 브랜드 출시 10주년을 맞아 2020년 아시아 자연주의 브랜드 톱에 올라서겠다는 비전을 세웠다고 8일 밝혔다.
이니스프리 안세홍 대표이사는 이날 '그린 비즈니스 로드맵'(Green Business Road Map) 선포식을 열고 “그린 상품 만들기, 그린 서비스 확대하기, 친환경 그린 캠페인 강화하기의 3단계 그린 비즈니스 로드 맵을 바탕으로 향후 2020년까지 아시아 자연주의 브랜드 넘버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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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은 유기농 인증 화장품과 천연원료 사용을 확대하겠다는 그린 상품 테마, 친환경 매장을 조성하겠다는 그린 서비스 테마, 공병 수거 캠페인과 에코 손수건 캠페인을 비롯한 친환경 캠페인을 강화하겠다는 그린 캠페인 테마로 구성돼 있다.
아모레의 자회사인 이니스프리는 2005년 12월 명동 1호점을 개장하며 브랜드를 출시한 뒤 올해 1월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독립법인으로 바꿨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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