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가지 응급의료 정보 '내 손안에'
복지부, 스마트폰용 '1339 응급의료' 무료 앱 제공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오는 9월 1일부터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1339 응급의료'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제공되는 정보는 24시간 365일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연결과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이용가능 병상정보다. 응급 의료기관 응급실 이용가능 병상 수, 병의원 및 약국 찾기, 응급의료기관 종류별 정보(권역, 지역센터, 지역기관 등, '09년 평가결과 포함), 응급처치요령 동영상 등 정보를 동영상, 지도, 문자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안내, 심폐소생술 요령 등 총 8만여 종의 응급의료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무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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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설치는 아이폰 앱스토어 카테고리에서 메디컬 부문에 분류된 '1339 응급의료' 아이콘을 찾거나 앱스토어 검색 기능에서 응급 또는 응급의료로 검색하면 된다.
복지부는 앞으로 갤럭시S 등 다른 휴대폰 기종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1339 응급의료' 앱 프로그램은 시범사용을 위해 지난 9일 등록된 이후 29일 현재까지 1만5200여회 다운로드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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