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이번 문안에 대해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의 명언을 인용해 각색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삶이 차곡차곡 쌓여 미래의 삶이 되듯, 현재의 삶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도 담았다.
이번 광화문 글판 가을편 디자인에는 책과 하나가 된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일러스트레이터 강일구 작가의 작품이 더해져 문안의 의미를 더욱 잘 전달해주고 있다.
이번 가을편은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를 비롯해 강남 교보타워, 천안 연수원, 대전, 부산, 광주, 제주 등 7개 지역 사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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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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