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51,0";$no="20100819093916993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 평택세관이 고참(古參)직원의 30년 공직생활 노하우를 신규 직원에게 전수하는 '선배특강'이 지난 18일 열려 인기를 모았다.
이 자리는 고참 직원의 경험지식을 신규 직원에게 전달하고 격 없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으로 신구세대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었다는 평을 얻었다.
관세공무원 30년 이상 경력을 가진 공무원들이 직접 강단에 서, 그동안의 공직생활 경험 및 철학 등을 강의했다.
$pos="C";$title="";$txt="";$size="550,365,0";$no="201008190939169932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날 33년간 관세공무원으로 근무한 이재권(57)씨가 직접 '관세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을 주제로 한 강의로 후배 직원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강의는 입사 3년 미만의 27명 직원들이 청취했다.
지난 4월 입사한 직원 김모(여·27)씨는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선배 직원분들의 말씀을 듣고 진솔하고 인간적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무척 좋았다"면서 "바람직한 공무원이 될수 있도록 한 아주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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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화 세관장은 이날 "30년 넘는 공직생활으로 축적된 산지식과 노하우는 조직 발전에 매우 소중한 밑거름이지만, 고참직원이 퇴직을 하면 그대로 사장(死藏)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자리를 월 2회 정례적으로 개최해 신규 직원에게 선배의 경험지식을 창조적 활용, 올바른 공직관을 정립토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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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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