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래 기자]“말하거라 通 할 것이니라”


채인석 화성시장이 직원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섰다.

직원들의 입을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는 등 문제의 시정을 바로잡아 시정을 돌보겠다는 취지에서다.


하루에 2개 부서를 돌며 1시간 가량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갖는 이번 소통에서는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시정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대화 형식으로 시작됐다.

지난 11일 산림과를 대상으로한 ‘소통’에서는 업무량 과다, 전문지식 부족 등의 문제점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한 직원은 “산림과의 업무가 너무 과중하게 있다. 그래서 현 부서로 발령받은 신규공직자를 포함한 직원들은 완전한 업무를 파악하기도 전에 인ㆍ허가와 같은 주요업무에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많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채 시장은 즉석에서 “스스로가 업무를 보며 겪었던 경험들을 매뉴얼로 만들어 후임자가 시행착오 없이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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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이 소통은 15일간 계속된다.


김영래 기자 y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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