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6.25전쟁 당시 서울 수복을 기념하기 위한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해병대는 9일 "오는 26일 서울 한강 고수부지일대에서 서울 수복기념 마라톤대회와 시민걷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울 수복기념 마라톤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외에도 6.25 전쟁과 9.28 서울수복을 기념하는 6.25km/9.28km 건강 달리기 코스로 구성했다. 특히 서울을 도하했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육군 수도군단 공병부대의 지원을 받아 한강에 750m 한강 도하 부교를 설치해 마라톤 참가자들의 이색경험도 준비했다. 풀코스와 하프코스 참가자들은 부교를 건너는 동안 본인이 뛰는 모습이 담긴 부교사진이 들어간 ‘부교사진기록증’이 제공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시민걷기 대회가 진행된다. 걷기대회는 행주산성의 해병대 행주도강 전적비로부터 상암 평화공원 분수광장까지 11Km의 거리로 시민, 학생 등 약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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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가 종료된 오후 7시부터는 상암 평화공원 분수광장에서 해병대 군악대와 서울시 문화예술단의 협연으로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민·군 음악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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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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