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래 기자]경기 화성‘전곡항’에서 요트 탑승 체험 행사가 8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화성시와 경기도요트협회는 전곡항에서 경기정 탑승 체험과 여름요트 학교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여름요트학교에서는 2010 코리아매치컵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이 직접 경기를 펼친 경기정에 탑승해 볼 수 있다.


경기정 탑승체험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척의 경기정을 이용해 진행된다.

경기정 탑승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으며 바다 한가운데서 돛을 펴고 스키퍼와 함께 돛을 올리고 방향을 바꾸는 등 매치레이스 체험을 즐길 수 있다.


8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여름요트학교는 하루 정도만 강습을 받으면 누구나 혼자 요트를 즐길 수 있을 정도의 꼼꼼한 교육으로도 유명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요트학교 홈페이지(http://www.yacht-school.org/)와 전화(070-8805-88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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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기자 y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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