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발행하는 월간 혁신리더 8월호는 직장인 688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활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63.8%가 ‘회사가 소셜 미디어에 관심이 높다’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현재 회사에서 트위터, 블로그 등 SNS를 운영하고 있는 곳은 전체 중 48.9%였다. 운영 중인 서비스로는 블로그(34.3%)가 가장 많았다. 싸이월드(19.9%), 트위터(17.4%)가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53.9%는 ‘앞으로 가장 힘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미디어 채널’로 트위터를 꼽았다. ‘스마트폰 앱’은 14.2%를 차지, 최근 스마트폰 열풍을 나타냈다.


향후 SNS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87%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답했다.

AD

KMAC 관계자는 “SNS의 중요함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응답자의 56.9%는 ‘전담 인력이 없다’고 답했다”며 “향후 구체적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