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벽산건설은 29일 안산시 상록구의 인정프린스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조합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사비는 960억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7.56% 규모다. 착공은 2012년 1월로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지성 기자 jiseo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