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는 앞으로 장학서비스센터의 학자금대출 상담, 장학금 상담 및 연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영광 대표는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단순한 학자금 지원기관의 역할을 넘어, 우수인재 양성지원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장학재단과 함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극대화 하겠다”며 “더불어 하반기 신규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엠피씨는 최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한울정보기술㈜의 경영권을 인수했으며 사업성공을 위한 긴밀한 협조가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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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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