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번째 입장객에 한중 왕복항공권 증정
$pos="C";$title="";$txt="한국관 100만번째 입장객인 황샤오메이(黃小妹)씨(왼쪽에서 네번째)가 대한항공의 한중왕복항공권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66,0";$no="20100602220208467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엑스포 한국관의 입장객 수가 개관 33일 만인 2일 오후 4시 40분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3만 명이 한국관을 방문한 결과다.
엑스포 한국관은 100만 번째 입장객 축하 이벤트를 1층 상설무대에서 개최하고 대한항공에서 협찬한 서울-상하이 왕복 항공권 1매를 경품으로 제공했다.
100만 번째 입장객 행운의 주인공은 상하이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황샤오메이(黃小妹,18세)씨로, 친언니 황따팡(22세)과 동료들과 함께 엑스포장에 왔다가 뜻밖에 선물을 받고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축하 이벤트에는 꽃다발 증정, 한국관 관장 및 도우미들과의 기념촬영, 경품 증정식이 있었고, 황샤오메이씨 자매 일행은 한국관 VIP 투어 관람 등의 편의가 제공됐다. 100만 번째 입장객으로 선정된 소감을 묻자 황샤오메이씨는 “어리둥절하고 떨린다”며 실감을 못하는 표정이었다.
중국관을 참관하자마자 바로 한국관을 찾았다는 황샤오메이씨는 "한국관의 독특한 건물설계와 화려한 아트픽셀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1층 공연장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이끌려 오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포 개막 한 달이 넘은 지난 1일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 수는 83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97만 명이 한국관을 관람해 엑스포 입장객 8명 중 1명이 한국관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 운영주체인 코트라(KOTRA)는 "최근 엑스포장 입장객이 증가하면서 하루 평균 3만 명 이상의 인파가 한국관으로 몰리고 있다"며 "당초 목표치인 600만 명 관람객 유치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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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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