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키이스트가 28일 이사회를 열어 신필순, 양근환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키이스트 측은 "이번 공동 대표의 선임은 외부 전문 경영인의 영입과 내부 전문가의 공동 체제를 통해 전문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신임 신필순 대표는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삼일회계법인과 두산그룹 사모펀드 운용사인 네오플럭스를 거친 재무 및 투자 전문가이며, 양근환 대표는 키이스트의 창립멤버로 현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는 매니지먼트 전문가이다.


키이스트의 전체적인 사업과 경영 시스템을 진두 지휘할 신필순 대표는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신규 사업의 발굴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회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 동안 키이스트의 매니지먼트 본부를 이끌었던 양근환 대표는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와 소속 배우들이 함께 발전하고, 업계의 모범이 되는 기업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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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는 배용준 이나영 최강희 이보영 이지아 박예진 봉태규 김수현 박은빈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회사다.


지난 해 12월 100% 자회사인 BOF를 흡수 합병한 키이스트는 2010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3% 상승하며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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