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일본 3월 산업생산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30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3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 전월 대비 0.6% 하락했던 것과 비교할 때 개선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0.7% 늘었다. 그러나 블룸버그전문가들의 예상치 0.8% 상승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는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와 이머징 마켓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늘렸기 때문이다. 최근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일본 자동차와 기계에 대한 해외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일본 제조업체들은 산업생산 상승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리타 쿄헤이 바클레이스 캐피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당분간 산업생산이 급작스럽게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국내외 수요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일본 경제 성장이 개선되는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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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기준 5.2%를 기록, 지난해 4분기 3.8%에서 성장 속도가 향상됐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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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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