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인수·합병(M&A) 이슈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개발사 게임하이가 중국 샨다게임즈와 인기게임 '서든어택'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상승에 탄력을 받고 있다.


30일 오전 9시4분 현재 게임하이는 전일 대비 85원(5.36%) 오른 1670원을 기록중이다.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오르며 개인투자자들의 매매가 활발하다.

게임하이는 이날 '서든어택'의 중국 파트너사로 샨다게임즈(대표 탄 췬짜오)와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든어택을 서비스 하게 된 샨다게임즈는 지난 2009년 게임매출 7.04억달러(한화 약 8000억원)를 기록했으며, 현재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을 비롯해 넥슨의 ‘비앤비’, ‘메이플스토리’등이 서비스 중에 있는 중국 퍼블리셔다.

AD

한편 게임하이가 대주주의 지분 매각 의사를 밝힌 상황에서 방준혁 전 CJ인터넷 대표가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다. 또 CJ인터넷이 서든어택의 안정적 재계약을 위해 일부지분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태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선미 기자 psm8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