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재고 증가 소식에 8% 넘게 폭락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유가가 2% 넘게 오르며 1개월 최대 상승폭을 보였고, 안전자산 수요가 감소해 금은 소폭 하락했다.


그리스 지원 논의가 진전되고 있다는 소식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2주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이 상품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다만 천연가스는 재고가 예상치보다 많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8% 넘게 폭락했다. 비철금속은 최대 수요국 중국의 긴축움직임에 혼조세를 띄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6월물은 배럴당 1.95달러(2.34%) 오른 85.17달러를 기록했다. 난방유는 갤런당 2.22센트(1%) 상승한 2.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가솔린은 2.36달러로 2.29센트(0.98%) 올랐다.

천연가스는 큐빅피트당 3.98달러로 36.8센트(8.46%) 미끄러졌다. 런던 국제거래소(ICE) 6월만기 브렌트유는 배럴당 74센트(0.86%) 오른 86.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NYMEX산하 상품거래소(COMEX) 6월만기 금은 온스당 3달러(0.26%) 떨어진 1168.8달러를 기록했다. 은 5월물은 44.2센트(2.44%) 오른 18.549달러로 3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7월만기 플래티늄은 20.1달러(1.17%) 상승한 173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6월만기 팔라듐은 549달러로 7.1달러(1.31%) 올랐다.


COMEX 7월만기 구리는 파운드당 3.6센트(1.06%) 떨어진 3.3505달러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는 톤당 45달러(0.61%) 내린 73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알루미늄은 10달러(0.46%) 오른 220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아연은 2269달러로 61달러(2.62%) 하락했다. 납은 5달러(0.22%) 내린 2230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 주석은 1만8200달러로 200달러(1.11%) 상승했다. 니켈은 2만5400달러로 250달러(0.97%) 미끄러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5월만기 옥수수는 부쉘당 3.5센트(0.98%) 오른 3.60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는 3센트(0.31%) 상승한 9.85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밀은 4.845달러로 8.25센트(1.7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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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제프리CRB지수는 전일대비 0.78포인트(0.28%) 오른 275.29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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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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