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10년 부모님께 보내는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2010 부모님께 보내는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북 꿈나무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그동안 잊고 지냈던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기회로 특히 올해는 각 부문 시상인원의 5%이상을 특수학교 학생 작품으로 배정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3 ~14일 구청 가정복지과에서 접수받는다. 작품은 정해진 양식에 따라 제출하면 되며, 분량 제한은 없다.
접수는 지역내 학교는 학교별, 우수작품을 받게되며 다른 자치구 재학생은 학교장 추천서와 편지글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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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직접 방문이나 우편(강북구 구청길 12(수유3동 192-59) 강북구청 2층 가정복지과)으로만 가능하다.
출품된 작품은 강북구 문인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글 구성, 표현력, 문장력 등을 심사, 초등, 중등, 고등의 각 부문별 대상 1명씩을 포함, 80명 내외(금상 6, 은상 11, 동상 20, 장려상 40)의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단 지난해 대상 수상자와 올해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에서 주최한 '효도편지쓰기 대회' 수상자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자는 6월1일 구청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학교로 통보되며, 6월 18일 구청 행복대강당에서 시상식에 개최된다.
시상식엔 수상자와 학부모님들이 참여하며 상장 수여식과 우수작품 발표회(각부문 대상자 3, 특수학교 1)로 진행된다.
한편 강북구는 지난해 대회를 통해 지역내 20개교의 588명의 학생이 편지를 접수, 117명을 시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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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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