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태웅이 미국의 해상풍력 단지 건설 계획 승인으로 인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되면서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32분 태웅은 현재 전날보다 2200원(3.02%) 오른 7만50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증권은 이날 해상풍력용 메인샤프트를 납품하고 있는 태웅이 이번 프로젝트에 직접적인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미국이 매사추세츠주 낸터켓사운드에 468MW(Siemens 향) 해상풍력 단지 건설 계획 승인했다"며 이로 인해 인디언 유적과 자연경관 보호문제로 9년간 지연되어온 승인절차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 해상풍력 단지 건설은 올해말 부터 건설이 시작될 계획이며 투자액은 약 20억달러가 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현재 미국 및 북미 연안지역에 계획된 해상풍력 단지만 약 6300MW 수준"이라며 이번 승인으로 바람의 질이 좋은 미국 동북부 지역의 해상 풍력시장이 활성화 될 뿐 아니라 영국, 독일, 덴마크에 집중된 해상풍력 시장이 미국, 중국, 일본 등으로 확산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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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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