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 찬성하는 한나라당 박해춘 충남지사 후보에게 ‘뼈있는 말’ 던져
$pos="L";$title="이완구 전 충남도지사.";$txt="이완구 전 충남도지사.";$size="200,250,0";$no="201004290834063619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가 ‘세종시 수정’에 찬성하는 한나라당 박해춘 충남지사 후보에게 “도민들의 뜻을 잘 헤아려야 한다”고 뼈있는 말을 던져 눈길을 끈다.
석달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 전 지사는 2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후보가 정치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돼 도민의 정서를 잘 모르는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다.‘세종시 수정안’을 찬성하는 박 후보에 곱지 않은 속내를 비친 것이다.
이 전 지사는 “비록 출마는 못하게 됐지만 같은 당 후보들을 지원하겠다. 특히 박성효 대전시장이 요청해오면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이 비판하는 국책사업 유치 실패 문제가 박 시장만의 책임은 아니다”고 두둔했다.
이날 이 전 지사를 지지하는 ‘완사모’ 회원 100여명이 찾아와 “이 전 지사를 공천하지 않은 한나라당을 돕지 않을 것”이라며 “이 전 지사도 박 후보를 지원하지 말라”고 요구해 소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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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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