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보건복지부는 2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행복나눔 N 캠페인 런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복나눔 N 캠페인은 제품 매출액의 일정부분(약 1%)을 사회복지에 기부하는 기업 제품에 N(Nanum) 마크를 부착해 행복한 나눔문화를 사회 전체에 확산시키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런칭 기념행사에서는 롯데마트(계란, 라면)와 LG 생활건강(주방세제), LG 생명과학(기능성 다이어트 제품), 대상(천연조미료 맛선생), 보령메디앙스(유아용품), 이랜드(티셔츠), 삼익가구(침대 등), 쁘레베베(유아용품), 린나이, 롯데슈퍼 등 10개 기업이 N 마크를 붙인 제품을 판매ㆍ전시하는 '행복나눔 N Zone'을 오픈했다.


특히 보건복지부장관과 홍보대사(그룹 원투 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일일 판매를 하고 시민참여 행사로 장바구니 제공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정보센터 내에 사무국을 설치해 참여기업을 확대에 나서고, 참여기업과 해당분야 전문가 등으로 제품 선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브랜드위원회와 기금관리를 담당하는 기금운용위원회를 운영하게 된다.

AD

한편 '2008 사회공헌 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의 사회공헌비용 총 지출 규모는 약 2조2000억원(209개 기업)으로, 소외계층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태진 기자 tjj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