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국내 최초로 외국 대학의 공동캠퍼스가 조성되는 인천 송도의 첨단산업클러스터에 대규모 복합주거단지가 선보인다. 오는 5월 중순 대우건설이 분양에 나서는 '송도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가 주인공.


주상복합 아파트 1703가구, 오피스텔 606실의 초대형단지로 지하 2층, 지상 최대 45층, 12개동(아파트 10개동, 오피스텔 2개동)으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 면적 84∼221㎡, 오피스텔은 24∼84㎡로 전평형에 바닥 난방이 가능한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특히 대규모 단지임에도 1층에 필로티 구조를 도입하고 동간 거리를 최대로 넓혀 가구별 프라이버스를 최대한 확보했다는 게 특징이다. 단지도 남향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체력 증진과 여가생활을 위한 실내 골프장 및 헬스장이 갖춰진다. 또 공원같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선큰광장과 중앙단지마당, 다양한 테마공원, 수경공간 등을 하나로 잇는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단지 북측엔 미추홀공원과 문화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생활환경이 형성되며 사이언스 빌리지 내 스트리트몰 및 동춘동 이마트가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인근엔 초, 중, 고교가 들어선다.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 송도 글로벌대학캠퍼스 등 국내·외 최고의 대학 캠퍼스들도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밖에 각종 입시학원과 어학원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 아파트로 송도1교를 이용해 인천 전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5월 개통 예정인 제3경인고속도로(경기도 시흥 ~ 인천시 남동구)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정도 단축될 전망이고 인천대교, 제 2외곽순환도로(2013년 우선개통 예정)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한편 송도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단지가 들어서는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지구는 2012년까지 글로벌 교육·연구 인프라시설 구축이 끝난다. 글로벌 대학캠퍼스 단지와 IBM 바이오 연구 단지, 연세대학교 국제화복합단지 등이 들어서며 인천시는 이를 위해 총 3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글로벌 대학캠퍼스 단지에는 미국 뉴욕주립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델라웨어대 등 외국 유명 대학 분교가 들어설 계획으로, 송도국제도시 내 최고의 교육환경을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글로벌대학캠퍼스는 올 하반기에 뉴욕주립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등 일부 대학이 문을 열고 2012년 7월까지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


또 인근에 지난 3월 부분 개교한 연세대 국제화복합단지(2012년 12월 전면개교 예정), 고려대 바이오복합연구단지, 인천대 송도캠퍼스, 인하대, 가천의대 등 국내 대학들의 캠퍼스와 연구단지도 속속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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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송도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향후 세계 각국에서 이주하게 될 기업들과 연구원, 교무원, 행정인력, 학생 등을 위한 배후 주거시설 및 상업시설로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66-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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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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