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고양이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미츠아키 이와고의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29일부터 나흘간 '2010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2010 Photo & Imaging)'이 열리는 코엑스 로비 1층에 세계적 사진작가 미츠아키 이와고(Mitsuaki Iwago)와 김형욱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독립 갤러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미츠아키 이와고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일본인 최초로 2회 사진을 게재했으며 일본에서 가장 권위있는 사진상인 '키무라헤이상'을 수상한 작가로 고양이 사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미츠아키 이와고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야생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 40점과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다양한 표정의 고양이 사진 작품 1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오지 탐험가로 유명한 김형욱 사진작가의 사진도 전시된다.


'손끝에 닿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김형욱 작가의 사진전은 전세계 오지에 1000여개의 도서관을 짓는 오지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와 연계돼 열린다. 올린푸스한국은 이번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김형욱 사진작가의 포토 콘퍼런스를 열어 오지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 후원금 마련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AD

포토 콘퍼런스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참가비 1만원을 도서관 건립을 위한 후원금으로 내거나 어린이가 볼 수 있는 영어책과 학용품, 장난감 등을 기부하면 된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수진 기자 sj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