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진행중이었던 인도네시아 NGL 개발프로젝트가 현지 에너지 정책 및 계약상대방인 페르타가스(Pertagas)사의 조건 변경에 따라 초기 투자목적이 훼손됐고 경제성이 악화돼 철회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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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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