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출신인 고 하진수 회장은 행원으로 시작해 서울신탁은행장과 한일은행장을 역임한 정통 금융인이다.
이후에는 한양투자증권 사장과 보람증권 회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8시 30분이다. 유족으로는 하종호 남창물산 회장, 하중호 남창물산 사장 등 아들과 사위 박동원(개인사업), 김영기 만동 사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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