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플루티스트 배재영의 음악회 '러브 인 뮤직Love In Music)' 첫 번째 공연 '불멸의 연인'이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에서 조르주 상드와 탄생 200주년을 맞은 프레데리크 쇼팽의 사랑과 음악, '불멸의 연인에게'라는 수취인 불명의 편지를 남긴 작곡가 베토벤의 음악을 조명한다
한편 수백 년 전에 작곡되었으나 현재부터 먼 훗날까지도 연주될 불멸의 작품들과 이 작품에 영향을 준 작곡가의 사랑에 대해 조명해 보는 음악회 플루티스트 배재영의 '러브 인 뮤직' 오는 28일과 9월 9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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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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