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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금리하락 채권보다 못해..CRS 거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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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채권현선물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본드스왑은 좁혀졌다. CRS는 거래가 거의 없는 모습이다. 비드오퍼간 차이도 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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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1bp가량 하락세다. IRS 1년물이 2.89%를, 3년물이 3.79%를, 5년물이 4.10%를 기록중이다.
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1.75%를, 3년물이 3.05%를, 5년물이 3.57%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4거래일연속 축소세다. 1년물이 전장 -115bp에서 -114bp를 기록중이다. 3년물도 전장 -76bp에서 -74bp를, 5년물 또한 전장 -54bp와 -53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채권이 장기채와 선물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IRS에는 거의 반영이 안되고 있다. 결국 본드스왑만 좁혀졌다”며 “CRS는 거래가 거의 없는 가운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비드오퍼차도 큰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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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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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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