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은 이날 오전 9시4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30원(3.49%) 상승한 9780원에 거래면서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김갑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심텍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황 속에 앞으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이라면서 "키코 관련 위험으로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지만 충분히 대처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DDR3 채택이 늘어나면서 메모리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올해 수요는 견조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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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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