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pos="L";$title="파버 \"금·시골땅에 투자하라\"";$txt="";$size="150,180,0";$no="20100223083710781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미국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 마크 파버가 중국의 과도한 신용팽창과 부동산 가격 상승세는 중국 경제 성장세가 정점에 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위험신호라고 경고했다.
21일 그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외환보유액 증가, 부동산 가격 급등 등 중국에 버블이 발생했다는 징후를 찾을 수 있다"며 "중국 경제성장세가 둔화되기 시작할 것이며 추락 시기가 올해가 될지 그 후가 될지는 명확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경제를 자동차처럼 조종할 수 있다고 믿을 수도 있다"며 "그러나 정부의 조치가 예상치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부터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인 중국은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경기 과열에 따른 자산 버블 우려가 증폭되면서 중국 정부는 은행 지급준비율을 인상하는 등 일부 긴축에 나섰다.
덕분에 지난달 중국 시중은행들이 제공한 신규대출 규모는 5107억 위안으로 2월의 7000억 위안에 비해 줄어들었다. 그러나 안심할 수준은 아니다. 1분기 신규대출 규모는 당초 정부의 연간 목표치인 7조5000억 위안의 35%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규대출 속도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정부 목표에 비해 과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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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동산 시장 규제안도 내놓고 있지만 자산버블은 꺾이지 않고 있다. 3월 중국 70개 주요 도시 주택가격이 11.7% 올라 지난 2월의 10.7% 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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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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