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식 조리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할 전문교육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할 교육기관 수는 총 13개 기관으로 '한식 스타쉐프 양성과정'을 운영할 4개 기관과 '향토음식 전문가과정'을 운영할 9개(광역 지자체별 1개) 기관이며, 이번에 선정되는 교육기관은 향후 2년간 총 교육비의 70%를 지원받게 된다.

한식 스타쉐프 양성과정은 대학 조리학과 출신과 외식업분야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교육 과정으로, 6개월 이내의 기간 동안 조리기술뿐만 아니라 식문화·경영 및 외국어 교육까지 실시한다.


향토음식 전문가과정은 지방의 향토음식점 경영주와 근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향토음식에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5개월 내외 기간 동안 지역의 대표 향토음식을 중심으로 조리, 메뉴개발, 식문화 및 한식당 경영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학교(2년제·4년제 대학) 또는 평생교육기관(학원 등)으로서 조리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면 응모할 수 있다. 5월 10일까지 소정의 교육계획서를 농수산물유통공사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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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획서 서식은 농수산물유통공사 홈페이지 또는 한식세계화 포털사이트(www.hansik.org)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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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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