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28)가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은퇴할 예정이다.
21일 미국 현지 스포츠 언론 등에 따르면 멕시코 일간지 레포르마는 애니카 소렌스탐 이후 여자 골프 1인자 자리를 지켜온 오초아가 공식 은퇴할 뜻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오초아 측은 같은 날 짧은 성명을 통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오초아의 측근 중 하나는 "골프와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 후일을 기약하는 '일시적 이별'"이라며 경우에 따라 현역에 복귀할 수 있다고 운을 뗐다.
평소 오초아는 프로골퍼 생활 보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해 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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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골프 전문지 골프 다이제스트는 오초아가 지난 2008년 한해 동안 190만 달러나 벌어들였다면서도 그녀의 매니저이자 오빠인 알레한드로 오초아는 그보다 수입이 많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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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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