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서울교육청이 올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953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교육청은 올해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교육비 지원 대상자수를 확정하고 지원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비 지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자수를 확정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서울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한 학비·방과후학교·정보화 지원 예산으로 총 953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중·고등학생 10만2344명이 학비를, 초·중·고등학생 5만1306명과 2만1768명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인터넷통신비를 지원받게 된다.

AD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추가적으로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하는 등 교육복지 사업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도형 기자 kuerte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