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내 방산 주요기업이 말레이시아 국제방위산업전에 참가한다.


퍼스텍은 말레이사아 국제방위산업전에 19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주요기업 13개 업체와 함께 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퍼스텍은 한국형기동헬기 수리온, 국내 최초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의 핵심 구성품 등 주요부품을 생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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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각국과 수출계약 등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말레이시아 국제방위사업전은 세계 40개국 727개 업체가 참여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항공 및 방위산업부품 수출역량강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T-50, 수리온 등 명품무기 부품 국산화에 자신있는 만큼 방위산업 수출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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