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은 이날 밤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적합한가'를 주제로 하는 SBS TV 토론회에 출연한다.
한편, 한나라당은 오는 19일 경선후보 등록을 받은 뒤 29일 경선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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