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국제통화기금(IMF)이 오는 19일 그리스 장관들과 회담을 하기 위해 아테네에 직원을 파견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15일 스트라우스 칸 IMF 총재가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칸 총재 "그리스 관계당국의 요청에 따라 IMF팀을 보내기로 결정했다"며 "그리스 당국과의 회담 시작과 동시에 이번 월요일부터 금융 재정 보조에 기초한 정책이 발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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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총재는 이어 "관계 당국이 지원을 요청할 경우에는 다년간 IMF 지원 프로그램 하에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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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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