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4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케이씨에스가 상장 이틀째인 15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활짝 웃고 있다.
15일 오전 11시19분 현재 케이씨에스는 전일 대비 550원(14.95%) 오른 423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에는 공모가 1600원의 두 배인 3200원에 시초가를 형성, 상한가 마감을 했다.
비상장사인 한국컴퓨터지주에서 물적 분할한 케이씨에스는 통신서버 관리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케이씨에스에 대해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지연됐던 IT 프로젝트 투자 재개, 일부 카드사의 노후화된 시스템 교체 수요, 카드 사용자 및 이용율 증가 등의 영향으로 기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2010년 미국 ACI의 차세대 솔루션인 Base 24-eps를 활용한 전자지불결제 시스템 구축사업의 매출 가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Bese 24-eps는 다양한 채널로 부터 빠른 메세징 처리가 가능한 미들웨어 프레임 위에 신용카드 승인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업무 패키지로 케이씨에스는 이 부문에서 2012년 유지보수 매출을 포함 15억원 이상의 매출발생을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케이씨에스는 시스템 통합서비스 및 솔루션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 DCU및 KIOSK의 국내 공급 증가 및 수출 확대를 통해 2010년 매출액 404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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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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