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14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에 중국 북서부 칭하이성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것관련 전문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칭하이성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평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본인과 우리 국민들은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진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에 대해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 국민의 일치단결된 노력으로 이번 재해가 조속히 수습되길 기원하며, 우리 정부도 필요한 협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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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칭하이성 위수 장족자치주 위수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지진으로 현재까지 약 400여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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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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