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경기도는 14일 김진표 민주당 최고위원의 ‘빚더미 도정’ 지적과 관련 “재정자립도가 낮아 진 것은 국비보조 비중이 높아져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우영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국비 비중이 높아지면 자체 재정자립도가 낮아진다”며 “정부에서 국비를 많이 따와서 재정자립도 낮아진 것은 그만큼 국비를 많이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 대변인은 “경기도 부채비율은 10.87%로 전국 평균 14.18%보다 낮고 서울, 인천보다도 낮은 수치”라며 “호화청사 논란의 경우 설계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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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부채비율과 관련해 최 대변인은 “부채비율은 높지만 신용도는 AAA를 받은 만큼 재정운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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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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